타르타르소스의 유래와 역사
- 음식
- 2020. 3. 30. 21:45
양식소스중에 절대 빠질수 없는게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에 양파와 피클, 오이, 케이 퍼, 파슬리 등의 다진 야채에 삶은 달걀을 사용한 소스입니다. 이번에는이 타르타르 소스의 유래와 어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타르타르 소스는 새우 튀김과 튀김 등의 생선 계의 플라이 등에 곁들여진다 소스입니다. 마요네즈를 소에 다진 향미 야채와 으깬 삶은 달걀을 재료에 소금 · 후추로 양념 한 가지거나와 도롱으로 한 밝은 노란 소스입니다. 마요네즈와 향미 야채의 부드러운 신맛과 삶은 달걀을 마요네즈에 묻힌 딱딱한 크림이 특징입니다.
타르타르 소스의 정의
타르타르 소스의 정의는 "마요네즈에 다진 양파, 오이, 피클, 케이 퍼, 파슬리, 야채와 잘게 으깬 삶은 달걀을 섞어 만든 얇은 흰색 노란색 걸린 진한 소스"입니다.
타르타르 소스의 유래와 어원
타르타르 소스의 '타르타르'의 어원은 프랑스어로 "sauce tartare"의 "tartare"가 어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tartare · 타르타르"그 또한 유래가 거슬러 올라가면, 중앙 아시아와 동북 아시아의 유목민 · 타타르 족이 소나 말의 생고기와 향미 야채를 잘게 먹고 있던 그 요리가 유럽에 전해져, 타르타르 스테이크로 퍼졌다 고. 유럽에 퍼졌다 타르타르 스테이크의 '타르타르'은 유목민이었다 타타르 족의 '타타르'가 어원이다 설이 있습니다. '타르타르'는 귀여운 이름이지만, 이름의 어원은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 유럽 요리 이름, 아니 유래는 아시아 유목민의 이름에있는 것 같습니다.
타르타르 소스의 역사
19 세기의 프랑스 요리사가 요리 책에 현재의 타르타르 소스가 될 수있는 용어를 썼다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만, 원래 타르타르 소스의 이름의 유래가 거슬러 올라가면 타르타르 소스는 더 옛날부터 존재 하는 것이 었습니다.
타르타르 소스의 역사는 고기를 다진 후 거기에 이것 또한 다진 양파와 마늘, 케이 퍼, 피클을 섞은 것에 노른자를 얹어 먹는 타르타르 스테이크에서 비롯된 현재의 타르타르 소스 퍼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1966 년에 처음으로 시판되고, 양식의 보급과 함께 타르타르 소스가 사랑 받았다고합니다. 현재도 집에서 만들 경우 신맛이있는 향미 야채 대신에 타르타르 소스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9 세기의 요리 책에 등장하는 타르타르 소스
19 ~ 20 세기에 프랑스와 영국에서 활약 한 오귀스트 에스 코피에라는 요리사는 1903 년에 자신이 출간 한 프랑스 요리 책 「르기도 · 큐리네루 "에 기재되어있는 레시피에 '타르타르'라는 용어 를 사용한 것을두고 있습니다. 그 용어는 소스 타르타르라고 쓰여져 있고, 마요네즈에 겨자와 피클, 케이 퍼, 허브 등의 향미 야채를 더해 만드는 레물 라드의 레시피에 적혀 있습니다. 그 외에 영국 요리 작가는 책의 레시피에 '타르타르 겨자 "라는 용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타르타르 겨자와 와사비의 식초, 카이엔, 겨자로 만든 소스였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수십 년 후에 오귀스트 에스 코피에 의해 전파 해 레물 라드 간신히 갔다는 설이 있습니다.
타르타르 소스가 없을 때 대용
타르타르 소스 재료를 보면, 마요네즈를 소에 일반적으로있는 향미 야채 다진과 삶은 구슬 때문에 채소류의 재료에서 뭔가 하나를 헐떡 있어도 맛에 그다지 지장은 나오지 않습니다. 마요네즈는 노른자와 식초 (식초 대신 레몬 즙으로도 대체 가능), 소금, 후추, 설탕이 있으면 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피클이 없으면 절인 양배추로 대체하는 레시피도 있습니다. 요점 절인 야채라면 대용 할 수있는 것이군요. 마요네즈 대신을 만들 때 약간 신맛이 부족할 때 요구르트를 소량 섞어 신맛과 감칠맛이 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타르타르소스에 대한 포스티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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