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간칫솔 사용법 사이즈 피
- 건강
- 2020. 8. 29. 16:51
치아 관리에 에 빠뜨릴 수없는 칫솔질~ 요즘은 들수록 칫솔로 양치질뿐만 아니라 이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활용하는 것도 당연하게되어 왔습니다.
치실과 치간칫솔 꼭 사용해야하나 ?
매일 칫솔은 물론,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 칫솔만으로는 치아의 플라그나 음식찌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게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칫솔에 의한 칫솔질만으로는 치아와 치아 사이의 플라크의 61 % 만 제거 되었다면, 치실을 함께 사용하면 79 %, 치간 칫솔을 더하면 85 %까지 제거 할 수 있다고합니다.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와 치아 틈새 등은 치실이나 치간칫솔를 사용하여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 무엇을 사용해야하나요 ?
이것은 치아의 틈새의 크기에 따라 선택할 것이 달라집니다. 치아가 붙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틈새가 좁은 부분을 닦는에는 치실이 적합하고, 잇몸 등 뿌리의 작은 틈이 넓은 곳이면 치간 칫솔을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틈과 사용하는 곳에 맞는 크기의 치간 칫솔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치실은 보통 크게 종류가 다양하지않지만 치간칫솔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게 조금 더 어렵습니다.
치간칫솔 종류
치간칫솔은 L자형과 I형 2가지가 있습니다.
치간칫솔 사용법
치간 칫솔을 사용할 때 넣는 방향에주의가 필요합니다. 치간칫솔을 비스듬하게 해여 천천히 대각선으로 넣어줍니다.
넣은후에는치아와 잇몸을 아프게 수 있으므로 천천히 치아의 틈새를 2~3회 왔다갔다 해줍니다. 어금니를 하는경우 안쪽에서, 바깥쪽에서 각각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익숙해 질 때까지는 치산칫솔 사용법이 좀처럼 사용하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어금니 치간칫솔 사용법
어급니 치간칫솔은 L자형이 사용하기 더욱 편리합니다.
만약 I자형 치간치솔로 어금니를 사용할경우 먼저 솔을 접어줍니다. 이때 와이부분이 아닌 플라스틱 부분을 접어주세요.
그리고 입을 크게 할 필요없이 뺨쪽으로 입술을 당겨 치간칫솔을 삽입하여 앞뒤로 2~3번 움직어 주시면 됩니다. 안쪽에서 한번 바깥쪽에서 한번, 양쪽에서 모두해주는게 치간칫솔 사용법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치간칫솔은 사용후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어 잘 건조해주셔야합니다.
치간칫솔 사이즈
치아의 틈새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치간칫솔 SSS(~0.8mm) 부터 치간치솔SS(0.8~1.0mm) , 치간치솔S( 1.0~1.2mm) , 치간치솔M( 1.2~1.5m) , 치간칫솔 L( 1.5~1.8mm) ,치간칫솔LL( 1.8mm~) 까지 미세한 크기로 치간칫솔 사이즈가 나누어 져 있습니다.
어떤 크기가 자신에게 맞는 있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도있을 것입니다. 혹시 지금 사용하고있는 치간칫솔 사이즈 적합한 크기는 일수도있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할때 힘이 들어가야 틈새에 들어 간다면 좀 더 작은 사이즈로 바꿔주시고, 반대로 술술 쉽게 들어 버리는 것은 치아사이속 플라크를 내보내기 어려워 효과가 엷게 때문에 약간 큰 치간칫솔 사이즈로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치간 칫솔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에는 치실을 병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만약 치간 브러쉬 적당한 크기를 모르는 경우에는 치과 의사와 상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치간칫솔 교체시기
치간 칫솔을 사용하다보면 교체를 언제해야 할까 고민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보통 와이어로 만들어진경우 1개월에 1번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치간칫솔 교체시기는 사용빈도와 횟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화이어가 휘어지거나 솔이 손상이 되었다면 더 빠른 주기로 교체해주시면됩니다.
치간칫솔 피 나는 이유 ?!
치간 칫솔을 사용전 치아에 플라그와 치석이 있어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잇몸이 약해졌다면 치간치솔 피가 날수가 있습니다. 첫사용에 피가 난다고해서 멈추실 필요는 없다고합니다. 오히려 사용하다보면 피가 줄어들고 잇몸의 상태가 좋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계속하여도 치간칫솔 피가 발생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https://issuekk.tistory.com/207
자신에게 맞는 치간칫솔 사이즈와 치간칫솔 사용법으로 깨끗한 치아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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