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원인 b형 c형 간염 말고 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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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배의 오른쪽 상단에 약 1㎏도 체내 가장 큰 기관입니다. 간의 주요 역할은 혈액을 여과하여 유해 물질을 없애거나 창자에서 흡수 된 영양분을 모아 두는 음식에 포함 된 지방의 분해를 돕는 담즙을 만드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간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암 ?!

넓은 의미에서의 간암은 간에서 발생한 것과 다른 장기에 생긴 암이 간으로 전이 한 입니다. 또한 간에서 발생 암의 10 %는 간에서의 담즙이라는 관에서 발생한 담관 세포 암입니다. 여기에 나머지 90 %를 차지하는 간세포 암입니다.

 

 

간암의 주요 원인과 위험

간암 원인 1. 간염 바이러스

간염 바이러스는 A ~ H 형까지 8 가지 종류가 있는데, 암의 발생과 관련이있는 것은 B형과 C형입니다. 간세포 암의 약 65 %는 C 형 간염 바이러스의 지속 감염, 15 %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지속 감염 추측되고 있습니다.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하여 간에서 염증과 재생을 반복 결과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생 간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치료하지 않고 있다고 일부 사람 (B형의 경우 약 10 %, C 형의 경우 약 70 %)은 10년이 지나면 만성적으로 염증 만성 간염이라는 상태가됩니다. 또한 그 상태가 20 년 정도 지나면 간이 단단해 간경화이라는 상태가됩니다. 가벼운 만성간염에서는 1년에 안에 간암 발병 비율은 0.5 % (1000 명 중 5 명)이지만, 간경화이되면 7.0 % (1000 명 중 70 명)로 증가합니다. 일단 간세포 암이 발병하면 치료를 해도 다른 부위에 암이 있을 확률도 높은 암이라 조기 검사나 예방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만성 간염, 간경화 변화 한 후에 간세포가 암으로 발병하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되기 전에 간세포 암이 발병 할 수있는 상황이 있기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 원인 2. B형 간염 •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

임신 • 출산시 감염

지금은 임신 중에 산모 혈액 검사를 해 어머니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로 판명되면 신생아는 출산 후 즉시 백신 치료를 실시합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경우는 치료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 아기에게 감염 여부는 경과를 지켜봐야합니다. 하지만 엄마로부터 아이에게 전염 율은 5-10 %로 낮습니다. 또한 일단 아기에게 감염 되어도 30 %는 3 세까지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사라진다고합니다.

 

혈액을 통한 감염

혈액 제제는 헌혈로 혈액을 재료로 만들어진 것으로, 수혈에도 적용됩니다. 현재 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중 일부는 과거 투여 된 혈액 제제에 의한 감염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헌혈을 할 경우 혈액은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혈액 제제에서의 감염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상태이지만, 그래도 완전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행위에 의한 감염

B형 간염 바이러스 나 C형 간염 바이러스도 성행위에 의한 감염 비율은 낮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HBe 항원이 양성인 경우는 감염력이 높고 파트너에게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바늘로 의한 감염

의료진이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환자에 사용 된 바늘을 실수로 자신의 손가락을 찌른 경우나, 바늘을 재사용 하는 경우를 통해 일어나는 감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회용 바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바늘을 통한 감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 알코올성 지방 간염

술을 마시지 않는 지방간의 사람도 일부는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만성 간염, 간경화과 병세가 진행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중 만성 간염의 상태를 비 알코올성 지방 간염이라고합니다. 일반 감염에선 암이 될 확률은 자으나 간경화이되면 간세포 암을 발병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 하셔야합니다.

 

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일으키는 독극물입니다. 콩이나 견과류, 옥수수 등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이는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아 문제가 됩니다. 아플라톡신은 많이 섭취하면 간 장애가 소량을 장기간 섭취하면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아플라톡신을 만성적으로 섭취하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보고되고 있습니다.

 

당뇨병

당뇨병 사람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약 2-4 배 간암으로되기 쉽다는보고가 있습니다. 고혈당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거나 혈당을 낮추려고 과도하게 분비되는 인슐린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흡연

일부 조사에서는 담배는 간암에 걸릴 위험을 증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보고는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여부에 대해 검토되고 있지 않습니다. 담배는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게 간암에 걸릴 위험을 증가 추측은 되고 있습니다.

 

간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특징

간암의 발생은 남성은 45 세부터, 여성은 55 세부터 급격히 증가합니다. 요즘에 간암이 늘어나는 이유는 많은 환자가 어린 시절에 B형 •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연령 이후에 간이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망률은 남녀 비율을 보면 남성이 여성의 3 배 라고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알코올 섭취가 많기 때문입니다.

 

알콜 섭취와 간암의 관련성

상습적으로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하면 알코올성 간염되고 간경화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많은 간암은 간염 바이러스가 관련된 것이 많고, 간염 바이러스 빼고 순수 술이 원인이된 간암은 적은 편 입니다.

참고로 C형 간염 바이러스 환자가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암의 발병 위험이 오르는 것은 지금까지의 조사에 의해 입증되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하루 음주량으로 남성은 69g, 여성은 23g 이상이 되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보고가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간염 바이러스 감염 검사가 필수

지금까지 한번도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받은 적이없는 사람은 먼저 한 번 검사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간염 바이러스 검사는 혈액 검사로 실시합니다.

간암의 높은 원인이 염 바이러스 감염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간염 바이러스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향후 간암의 위험을 밝히기 위해 중요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간암 원인이 될수있는 b형간염과 c형간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할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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