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예방법 예방위한 평소습관
- 건강
- 2020. 3. 21. 16:09
치질 예방법 예방위한 평소습관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치질의 고통은 한번쯤 받게 되는데요. 치질이라고 하면 부끄럽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있습니다. 치질이 죽음으로 이어질 같은 큰 질병은 아니지만, 악화하면 강한 붓기와 통증으로 삶과 생활에 지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부끄럽단 이유만으로 병원을 가지 않는 것은 엄청 위험합니다. 오늘은 치질 예방법으로 치질예방 하기위한 평소 습관이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치질 예방법으로 가장 주용한것은 배변 습관의 개선입니다.
올바른 배변하는 방법은 치질의 원인이 근본적 요인을 없애고 항문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배변시에는 가볍게 힘을 줘야합니다. 무리하게 힘을 주는 것은 좋지않으며 화장실이 가고픈것을 참는 것도 치질 예방위한 평소습관으로 좋지 않습니다. 배변을 하고싶다면 참지않고 바로 화징실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앉았으면 5분안에 끝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동안 앉아서 힘을 주게되면 치질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변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해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갈때 스마트 폰 등을 반입 해 변이 나올때까지 장시간 동안 앉아 있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치질 예방법으로 만약 변기에 앉았는데도 5분이상 이내 나오지 않는 다면 이를 고치기 위해 노력해 치질 예방위한 평소습관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좋은 배변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과 식사를 신경써야하는데요. 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배변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그리고 충분한 잠을 자는 것도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어 치질 예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치질 예방위한 평소습관으로 식사를 할때는 당연히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해줘야합니다. 장에 자극을 줄수 있는 매운 음식이나 음주는 설사를 만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음주로 항문에 자극을 주게되면 평소 치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증상이 악화되고 항문의 통증과 붓기가 심해지기에 주의해주셔아합니다.
비데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배변 후 세정하는 것이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피부 장벽 기능을 저하 시키므로 피부 면역이 저하됩니다. 이렇게 되면 치질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버리므로 과도한 사용은 피해야합니다. 평소 치질 증상이 있으시다면 배변후 5~10분정도의 좌욕도 좋습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온도의 물에 좌욕을 해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치질 예방위한 평소습관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치질 예방위한 평소습관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변비약은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변비약을 먹게된다면 의존성이 높아져 자력으로 배변이 어려워 지게되니 좋은 배변습관을 만들기위해 유산균이나 식이섬유를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치질 예방위한 평소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식생활과 배변습관만 잘 고쳐준다면 치질 예방하거나 더이상 치질이 심각해 지지 않도록 할수 있으니 꼭 실천해보세요. 그럼 이상으로 치칠 예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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