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실화 촬영지 결말

새롭게 시작한 주말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변호사와 기자의 재심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과거 약촌오거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등을 다룬 " 지연된 정의" 라는 책을 집필한 박상규 기자가 극본을 맡아서 더욱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럼 날아라 개천용 실화 바탕인지 부터 작가 정보, 촬영지, 예측되는 결말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실화

특히 날아라 개천용의 작가는 원작인 지연된 정의의 박상규 기자가 직접 극본을 맡았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작가인 박상규 작가는 실제 경험했던 사건이나 이를 바탕으로 대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럼 이 드라마는 실화인걸까요 ?

한 인터뷰에서 배우 배성우가 날아라 개천용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드라마임을 밝혔습니다. 이 드라마는 현실에 있거나 있을수 있는 스토리로 전개될 예정인데요.  드라마가 진행되면 날아라 개천용 실화와 관련된 사건들도 이슈가 될것으로 예측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작가 박상규 기자

참고로, 박상규 작가와 연관된 책 [지연된 정의]는 날아라 개천용 작가 박상규 기자와 박준영 변호사가 쓴 책으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던 사건들을과 억울하게 누명을 쓴 피해자들을 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드라마의 주인공은 권상우는 국선변호사, 배성우 배우는 기자역할로 나오게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촬영지

사건을 다루는 드라마인지라 다양한 곳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중 날아라 개천용 촬영지인 황민경 사무소는 세트장이 아닌 실제 사무실에서 촬영을 했다고합니다.

출처 ; 날아라 개천용 촬영 장소 법률사무소 지안 블로그

블로그를 통해보니  다양한 드라마 촬영장소로 공간을 빌려주신듯 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촬영지 바다는 바로 동해인 강릉! 위의 사진 속 장소가 동해 강릉인지는 확실하지않지만 네티즌에 의해 우연히 모격된 날아라 개천용 촬영지 바다 강릉 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촬영 장소 야외

 

날아라 개천용 결말 예측

아직 드라마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지라 드라마인 결말을 예측하기에는 쉽지않았는데요.

아직 어떤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가 될지는 정확히 알수 없기에 드라마가 좀더 진행 되어봐야 날아라 개천용 결말을 예측가능할 것입니다. 어쨌거나 진실은 밝혀지면서 약자도 승리 할수 있음을 알려주는 따뜻한 드라마일 듯합니다.

그럼 점점 재밌어질 스토리와 함께 날아라 개천용 결말을 기대해야겠네요. 

 

충격적인 실화 사건 바탕 영화

체인질링 / 2008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고든 노 스콧"피해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한 작품으로 주인공은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했습니다.

고든 노 스콧은 1920 년대에 일어난 연속 소년 납치 살인 사건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청년 고든 노 스콧이 20 명의 소년들을 납치 · 감금하고 강간하고 살해 한 흉악 범죄였습니다. 영화는 월터 실종에서 LA 경찰은 수사를 나서게되지만 태만한 수사에 의해 뜻하지 않게 풀려갑니다.

 

아르고 / 2012년

벤 애플렉이 감독·제작·주연을 맡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79 년에서 1980 년에 발생한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을 소재로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학생에 의한 반미 항의 시위가 일어나 52 명의 인질을 잡고 대사관을 점거하게되면서 6 명의 관원이 탈출해 캐나다 대사 관저로 도망치게됩니다. '아르고'이 6 명을 국외 탈출시키는 작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 2017년

사회파 감독 캐스린 비구로이 1967 년에 일어난 디트로이트 폭동을 주제로 인권 문제를 다룬 작품입니다.. 폭동 발생으로부터 50 년을 맞이하는 2017 년에 공개되었습니다.

디트로이트 폭동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1967 년 7 월 23 일부터 27 일에 걸쳐 일어난 흑인 폭동. 그 중에서도 시내의 호텔에서 일어난 '알제 모텔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호텔에 저격수가 있다고 보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결과적으로 무고한 민간인이 살해당한 사건입니다.